빌리프 수분크림을 써보고 있다 화장품 유랑기


 이 수분크림은 제가 12월에 개봉한 것이며 제 피같은 돈을 주고 샀습니다 ㅠㅠ
 수분크림 비싸네요.
 
 빌리프 수분크림, 유명하죠! 근데, 제가 이 수분크림을 샘플로 써 봤을때는 유명한지도 몰랐어요.
 백화점에서 기웃기웃거리는데, 백화점 언니가 '수분크림 한 번 써보세요. 고갱님~' 이러면서 샘플지를 두 장 주더라구요.
 아끼고 있다가 겨울에 건조할 때 써 봤는데. 헐.........ㅠㅠㅠㅠ이 촥촥함은 뭐지!!!!! 가격은!!!!!!!!!!
 이랬는데^^ 가격......너.....핳ㅎㅎ 이러면서 2년을 보냈습니다.

 사실 다른 수분크림도 써보고 그랬는데, 이 촥촥함을 잊을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샀습니다. 샘플지 써보고 2년 후에 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저의 피부타입은 티존만 번들번들, 세안하면 얼굴이 미친듯이 당겨오는 그런사람입니다. 
 유분기 많은 제품을 발라도 수분이 부족해서 속건조가 ㅠㅠㅠㅠㅠ

 외관은 이렇습니다. 
 
 
  그래도 많이 썼다고 생각했는데, 아무튼, 안은 이러합니다. 그냥 차가운 하얀크림이에요. 
 냄새는.....음....뭐 레몬향 같은게 나긴 하는데; 호불호가 갈릴것 같기도 하고, 무향은 아닙니다.
 플로랄향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할 향이에요. 
 

 사실 그다지 리치하진 않은 편이라, 이 제품을 단독으로 발라주는 것은 한계가 있어요.
 저 같은 경우는 세안 후 로션 - 수분크림 - 토니모리 버터크림으로 마무리해주고 있습니다. 산뜻산뜻.
 확실히 수분감을 채워주고, 즉각적인 촉촉함을 기대할 수는 있겠지만, 이거 한 개로는 지속적인 수분감은 보장할수가 없네요.
 즉, 이 제품을 보완해주는 다른 제품을 발라야 이 제품의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 

 지금까지는 만족합니다. 뭐 자다가도 얼굴이 건조하면 얼굴 아무데나 바르고 있고요 ㅋㅋㅋㅋㅋ
 손도 발라봤는데 손은.....그냥 핸드크림이나 바르는 것으로...ㅠㅠ
 재구매 가능성은요?? 아직까지 있습니다. 이 제품만큼 촉촉한 수분크림은 아직 못봤어요. 젤 정도면 몰라도. 
 이상 불친절한 리뷰 마치겠습니다. 

덧글

  • 2019/01/05 00:03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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